Dolphins의 HelloWorld
- 동기식 전송 동기식 전송은 미리 정해진 수만큼 문자열을 한 묶음으로 만들어 연속으로 전송하는 방법이다. 또한 비트와 데이터 간에 간격 없이 차례대로 비트를 전송하기 때문에 데이터는 끊어지지 않는 0과 1의 문자열로 전송하게 된다. 동기식 전송 방법에서 데이터와는 별도로 송신측과 수신 측이 하나의 기준 클럭으로 동기신호를 맞춰 동작하게 되고 수신측에서는 클럭에 의해 비트를 구별하게 되므로 동기식 전송을 위해서는 데이터와 클럭을 위한 2회선이 필요하다. 송신측에서 2진 데이터들을 정상적으로 내보내면 수신측에서는 클럭의 한 사이클 간격으로 데이터를 인식하게 된다.' 동기식 전송은 비동기식 전송보다 전송 효율이 높고, 수신측에서 차례대로 문자열을 수신한 후 문자나 바이트로 분리하여 의미 있는 데이터로 재구성..
프로토콜 -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미리 약속한 전송규약. ex) TCP/IP , FTP, HTTP 등 다음과 같은 그림에서 프로토콜 : 서로 다른 호스트에 위치한 동일 계층끼리의 통신 규칙인터페이스 : 같은 호스트에 위치한 상하위 계층 사이의 규칙서비스 : 하위 계층이 상위 계층에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를 의미한다. 다음의 그림은 FTP 프로그램의 예이다. 위의 프로그램을 보면 계층구조를 띄고 있는것을 알 수 있다. 특정한 모듈이 다른 모듈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트워크에서도 독립적인 고유 기능을 수행하는 모듈들이 계층구조로 연결되어 동작하고 있다. 이러한 계층 구조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기 쉽고, 설계 및 구현이 용이해진다 다음으로 모듈..
OSI 7 Layer OSI 7 Layer란 국제 표준기구인 ISO에서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눈것이다. 이는 통신을 7개의 단계별로 표준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었다. OSI 7 Layer는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그렇다면 왜 네트워크를 이런식으로 나누었을까? 먼저 이를 통해 데이터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계층부터 물리 계층까지를 나누어 놓으니 보기 쉬운것이다. 둘째로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네트워크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이를 7가지로 나누어놓고 접근해서 각 계층에 맞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계층을 7개로 나누고 층별로 표준화를 하여 여러 회사 장비를 써도 네트워크를 이상없이 돌릴 수 있다. 즉..